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는 이런 거구나.. 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로 여름휴가를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야자수 아래 비키니를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난 강민경의 글래머 몸매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는 이런 거구나.. 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로 여름휴가를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야자수 아래 비키니를 입고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난 강민경의 글래머 몸매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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