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전광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삼중 회장님과 현실은 다정한 광렬 선배님♥ 수목 밤 9시 50분 kbs #징크스의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광렬과 함께한 모습이다. 전광렬 옆 서현은 무서운 듯 두 손으로 턱을 가렸다.
이어 극 중 무서운 모습과 달리 다정하고 웃음이 넘치는 전광렬의 모습이 돋보인다. 서현은 전광렬 옆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현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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