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딸과 강호동이 만났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동 삼촌 실제로 보니까 어땠어? '크고 무서웠어' 대한민국 최고의 강한 포스지만 자상하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과 이지현의 딸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촬영하 고있다. 특히 "크고 무서웠다"며 강호동의 첫인상을 밝힌 이지현의 딸이 긴장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동 삼촌 실제로 보니까 어땠어? '크고 무서웠어' 대한민국 최고의 강한 포스지만 자상하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과 이지현의 딸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인증 사진을 촬영하 고있다. 특히 "크고 무서웠다"며 강호동의 첫인상을 밝힌 이지현의 딸이 긴장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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