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브어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빨간 장미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나풀거리는 블라우스에 검정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안소희는 올해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안소희는 극중 '김소원' 역을 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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