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남다른 슈트 핏을 자랑했다.
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 BTS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미국 백악관 방문 당시 자연광을 받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남다른 슈트 핏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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