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운동하는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에 가까운 운동. 요즘엔 오전에 운동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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