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안젤리나 졸리가 착용했던 다이아목걸이를 협찬받았음을 자랑했다.
6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가인이 웨딩촬영 때 했던 고가 주얼리를 언급했다.
이날 송가인은 "엄청 고가의 주얼리 브랜드에서 웨딩 화보 촬영을 하는데 제품 협찬을 해주셨다. 그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안젤리나 졸리만 나갔는데 국내에서 톱스타에게도 협찬을 안 해줬다고 하는데 저를 해줬다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어 송가인은 "목걸이 하고 어디를 못 가겠더라. 화장실도 못 갔다"라며 억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협찬 받아 좋으면서고 불편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6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가인이 웨딩촬영 때 했던 고가 주얼리를 언급했다.
이날 송가인은 "엄청 고가의 주얼리 브랜드에서 웨딩 화보 촬영을 하는데 제품 협찬을 해주셨다. 그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안젤리나 졸리만 나갔는데 국내에서 톱스타에게도 협찬을 안 해줬다고 하는데 저를 해줬다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어 송가인은 "목걸이 하고 어디를 못 가겠더라. 화장실도 못 갔다"라며 억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협찬 받아 좋으면서고 불편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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