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한 날. 오랜만에 등산. 건강이 최고.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화이트 반팔 상의와 레깅스를 매치한 채 등산에 나선 모습이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오연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