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왜들 자꾸 어디 좋은데 가냐고 물어보는 것이냐? (원피스만 입으면 듣는 질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롱 원피스를 입은 신지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화사한 메이크 업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름답게 꾸민 신지는 계속된 질문에 "뭐 좋은 일이 있는 거면 좋겠지만 내가 가봐야 어디 가겠니? #일하러간다 ㅋㅋ"라며 버럭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왜들 자꾸 어디 좋은데 가냐고 물어보는 것이냐? (원피스만 입으면 듣는 질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롱 원피스를 입은 신지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화사한 메이크 업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름답게 꾸민 신지는 계속된 질문에 "뭐 좋은 일이 있는 거면 좋겠지만 내가 가봐야 어디 가겠니? #일하러간다 ㅋㅋ"라며 버럭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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