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 데이트를 즐겼다.
박하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에 맛있는 그리스 음식점이 생겼다.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를 뒤집어쓴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뾰로통한 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어 박하선은 "짭짤하고 단 토마토, 적당히 뺀 매운맛의 양파, 너무 맛난 오이, 부대끼지 않는 피망.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이. 꼬치랑 샐러드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 마지막 호두파이는 누가 뒤통수 때리고 간 것 같은 맛 요리왕 비룡의 그 장면들이 사실이었구나.. 광고 같지만 어딘지 안 알랴줌 나만 갈 꺼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리고 오랜만에 사진 찍어줬는데 이렇게 찍어줄꺼임?"라며 류수영을 태그 하며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박하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에 맛있는 그리스 음식점이 생겼다.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를 뒤집어쓴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뾰로통한 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어 박하선은 "짭짤하고 단 토마토, 적당히 뺀 매운맛의 양파, 너무 맛난 오이, 부대끼지 않는 피망.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이. 꼬치랑 샐러드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 마지막 호두파이는 누가 뒤통수 때리고 간 것 같은 맛 요리왕 비룡의 그 장면들이 사실이었구나.. 광고 같지만 어딘지 안 알랴줌 나만 갈 꺼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리고 오랜만에 사진 찍어줬는데 이렇게 찍어줄꺼임?"라며 류수영을 태그 하며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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