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개월 아기 울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남편이 딸을 데리고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득녀했다.

사진=한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