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미 인스타그램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최근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는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잘록한 허리선과는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 아티스트다.

2020년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했으며, 지난 2월 싱글앨범 '피티 파티(Pity party)'를 발매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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