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오피셜 첫 공연이자 첫 대학축제를 너무 화려하게 꾸며주신 성균관대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환희는 막 성균관대에 도착했는지 대학교 위치를 인증하는 사진에 더불어 무대에서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2020년 뮤지션 지플랫이란 이름으로 깜짝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환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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