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ahi_bali"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는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해준다.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올해 한국나이 43세로, 지난 2월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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