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지난 19일 오전 미국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뷔 '화려한 패셔니스타'

제이홉 '팬들 환호에 흥이 넘치는 입국길'

지민 '비니로 멋낸 공항패션'

정국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이나'

진 '예의바른 인사'

RM '20일 혼자 입국했어요'

슈가 '묵직한 카리스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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