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채연, 명품도 기죽이는 미모...우아한 블랙스완[TEN★] 입력 2022.03.30 06:11 수정 2022.03.30 06:11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정채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정채연은 MBC 새 드라마 '금수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정채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루시, 데뷔 첫 일본 콘서트 전석 매진…6일 도쿄 공연 개최 권은비, '런닝맨' 고정 자리 노리는 패기…"쟤도 이상한 애야" 2024년 첫 역주행 신화' 그룹 VIVIZ(비비지),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종합] 엄현경, 출산 복귀작 '용감무쌍 용수정'…혹독 다이어트→바이크 운전 감행 유아인 분량 논란, "재편집은 했지만, 큰 차이는 없다"는 '종말의 바보' 아이러니 [TEN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