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채연, 명품도 기죽이는 미모...우아한 블랙스완[TEN★] 입력 2022.03.30 06:11 수정 2022.03.30 06:11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정채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정채연은 MBC 새 드라마 '금수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정채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82세 야신' 김성근, 암 투병도 이겨내더니…'전매특허 협박' 또 시작됐다('겨울방학') 미아이, 귀여움 뿌리며 입국 [TV10] '얼굴 부상' 고은아 "죄송해요" 심경 전해…십년 감수했다 '42세' 주지훈, 아이 품에 안았다…자차로 한달음에 달려와 '아역배우 출신' 크래비티 원진, 곧 드라마서 보려나…"다시 연기 도전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