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논현동의 한 브런치 카페를 찾은 모습. 청바지에 티셔츠, 체크무늬 롱셔츠와 샌들로 캐주얼하게 꾸몄다. 명품브랜드 C사의 초미니백을 메고 손에는 P사의 가방을 들었다. 이시영의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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