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가 일상을 전했다.

다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호빵을 먹어두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호빵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다영은 우주소녀와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우주소녀 다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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