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회장"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촬영 중인 모습이다.
뷔는 슈트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또한 뷔는 진지하면서도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12일~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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