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남편과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남편과 입맞춤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살며시 클라라의 허리를 잡고 있는 남편의 로맨틱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클라라는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애플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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