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테라스에 나와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니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일명 '더듬이 머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셔츠 단추를 풀어 드러낸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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