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뻐지려고 노력하는 주리 바다표범. 80kg 찍음. 처음 본 숫자. 아직 8주 남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헤어캡을 뒤집어 쓴 정주리의 모습이 담겻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넷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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