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배우 윤상정이 tvN 새 드라마 ‘별똥별’에 출연한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극 중 윤상정은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이성경(오한별 역)과 함께 홍보팀의 일원인 ‘은수’로 분해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상정은 2014년 영화 '채워라 60시간'으로 데뷔, 2019년 '나만 없어 고양이', 2021년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과 tvN ‘너는 나의 봄’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SBS 드라마 ‘사내맞선’ 에서도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예. 이번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윤상정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별똥별’은 2022년 4월 방영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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