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삶을 가볍게 살아보는 중이에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부엌에서 햇살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이 40대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또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찍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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