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박지연은 받은 꽃다발을 찍어 자랑하기도 했다.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왔으며 2011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 받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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