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 진과 근황을 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포인트레슨 요리에진심 석진이 어제 저녁 맛있는 매운탕 만드는 법 혼자 만들어 먹기 정말 맛있게 잘만들었다 #BTS #석진 #요리만드는거좋아함 #요리배우는중 #이연복쉐프"라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과 진이 매운탕을 함께 만들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3개월의 장기 휴가를 끝내고 오는 3월 방탄소년단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사진=이연복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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