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영지, -13kg 어쩌고 폭식을...배꼽피어싱 빼버렸는데 어쩌지[TEN★] 입력 2022.02.16 17:00 수정 2022.02.16 17:00 래퍼 이영지가 일상을 전했다.이영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폭식하다 열받아서 배꼽피어싱 빼버렸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가 배꼽에 하고 있던 피어싱이 담겼다.한편 최근 이영지는 다이어트로 13kg을 감량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이영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중학생 된 '응팔' 진주, 증명사진 찍었다…소녀로 성장 중 박위♥송지은, 구독자 '100만' 목전 두더니…부내나는 신혼집 '차트 역주행' 황가람, 서울서 노숙 생활했다…"대표에게 '미쳤냐'고"('여성시대') 엠넷, 결국 대만 걸그룹 품었다…젠블루 공식 커뮤니티 '플러스챗' 오픈 레드벨벳 아이린, 30대 중반 바라보는데 미모가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