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엑소 수호, 치명적인 윙크...소집해제 후 첫 소식[TEN★] 입력 2022.02.16 05:23 수정 2022.02.16 05:23 그룹 엑소 수호가 소집 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수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마스크를 쓴 채 파란색 인형을 옆에 두고 그윽한 눈길로 카메라를 바라봤다.한편 수호는 전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사진=수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손석구 "멜로 하고 싶지만 여러 번 거절…연기 수업받는 중"('유인라디오')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자책감 든다"('질문들') '26세' 다샤 타란, 사진 한 장에 인생 바뀌어…"100억 벌면 성수동 아파트 구입"('돌싱포맨')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도쿄서 신혼집 차리나…새 ♥핑크빛 상대는 회사원('커플팰리스2') 제2의 임영웅 되려나…태백, LP를 함께 감상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