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아픈거 절대 아니에요.. 벽에 ×칠할 때까지 살라고! 오늘 하루 파이팅 하려고! 걱정하지들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아파서 링거을 맞은 게 아니라고 밝힌 것.
이어 정가은은 "평소 채우지 못 한 영양들을 한꺼번에 빠바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정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아픈거 절대 아니에요.. 벽에 ×칠할 때까지 살라고! 오늘 하루 파이팅 하려고! 걱정하지들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은 아파서 링거을 맞은 게 아니라고 밝힌 것.
이어 정가은은 "평소 채우지 못 한 영양들을 한꺼번에 빠바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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