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쁜 모자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들이 가득 쌓여있는 한 소품샵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해 기뻐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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