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이지혜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 출근전. 어제의 ‘최파타’ 정말 즐거운 대낮이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SBS 방송국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173cm의 키에 5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바 있는 옥주현은 늘씬한 몸매와 끝없는 다리 길이로 감탄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MBC 예능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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