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리아킴-효린 '깔끔한 블랙&화이트' 입력 2022.01.03 12:00 수정 2022.01.03 12:00 안무가 리아킴과 가수 효린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연정훈♥' 한가인, 드디어 머리감고 샤워하네…"이제 사람 돼야지" 꽃단장('텐트밖') 윤두준, 대기업 S사 재벌 3세 이승환과 남다른 친분('세리네 밥집') 역시 63억원 건물주다운 명품 사랑…김지원, 690만원 평범하지 않은 자켓 이효리, 팔뚝에 살짝 보이는 타투…십자가 아래 경건한 감성 강재준, 알고보니 재테크 달인…"몇 십억 까지도 해" 건물주 서장훈도 '깜짝' ('동상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