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근황을 전했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캐전성시대. 예비너스. 120살 뷰티커머스 마녀. 지구에서 점심 식사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예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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