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노제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노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모든 팬 여러분, PD님, 작가님, 대표님, 스태프언니 동생들 그리고 웨이비, 스우파 댄서분들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너무나도 벅찬 순간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제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과 응원봉을 들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는 K-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여덟 크루 코카N버터, YGX, 라치카, 프라우드먼, 훅, 웨이비, 원트, 홀리뱅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다.

사진=노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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