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자니까 이제 자유다♥근데 너무 피곤해서 엄마도 잘게영. Night Night my big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의 아들 젠이 깊게 잠들어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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