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베이지톤의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정에 변화가 없는 그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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