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꾸러기 미소를 자랑했다.
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 이모티콘 두개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슈트를 입고 185cm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꾸러기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셀카를 찍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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