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임신 7개월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우혜림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on my ph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9kg이 쪘다고 밝힌 우혜림은
임신부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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