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맛집을 전했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빨리 가지 않으면 줄서는 베트남 쌀국수집. 15분만에 먹고 나감. #사진은웃고있지만마음속으로는고기를좀더익혀야지하고있음 #오미크론제발사라져 #코로나이제제발안녕 #홍콩 #베트남쌀국수 #hongkong #pho #noodles"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쌀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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