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카라 출신 박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아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규리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데뷔해, 2007년부터 걸그룹 카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변신해 뮤지컬 무대 등에 서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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