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한 손을 턱에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초근접 사진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그의 매끈한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2013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그는 8년이 흐른 지금까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 양과 함께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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