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배우 유민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도 마지막 날...다음 달에도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아우터 참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일본의 한 인테리어 소품점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유민은 4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인상적이다.
유민은 2000년대 드라마 '올인' '아이리스', 예능 '강호동의 천상연분' 'X맨'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2월 득남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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