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3개월간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며 운동을 멀리한 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3개월 간 운동을 멀리하고 먹고 싶은걸 다 먹었다는 김지우의 반전 근육질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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