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마성의 옴므파탈과 상큼한 소년미가 공존하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2022년 시즌 그리팅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이 중 멤버 정국은 올 블랙 가죽 의상을 입은 채 바이크에 앉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박력을 한껏 뿜어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정국은 그윽하면서 까칠함이 묻어 나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차갑고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야구 방망이를 든 정국은 탄탄한 피지컬과 얼굴에 긁힌 상처로 강인한 남성미와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도 발산했다.이와 함께 정국은 입술을 '츄~' 내밀고 정면을 향해 사랑의 총알을 쏘며 귀여운 상크미 매력을 과시해 여심을 녹였다.
정국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러블리한 눈망울, 잘생쁨한 미모로 만화 찢고 나온 미소년의 포스를 한껏 풍겼다.
이와 함께 정국은 베일 것 같은 턱 선부터 1도 결점 없는 무결점 완벽 이목구비로 눈부신 명품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 근육!! 핏줄!! 착장!! 다 미쳐따" "비주얼 컨셉 미쳤다 넘 까지하고 멋져" "정국 58가 다 찢었어ㅜㅜ" "정국이가 천국 보내주는데 걸리는 시간 0.0001초" "잘생쁨인데 쎈 캐하니까 더 쎄게 심쿵하다" "저 오토바이 뒷 자리 내 자리♥" "전정국 팔뚝 홀리 갓" "갈 수록 더 잘생기고 남성미 넘쳐 매일 재입덕 중♥" "와 이런게 바로 설렘사구나ㅜㅜ시그로만 남기엔 아까워ㅠㅠ"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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