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골프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엄현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 더 가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 갔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골프장 필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67cm, 47kg의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골프웨어핏을 자랑해 김탄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현재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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