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 앞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즐기고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근 한국으로 입국해 신인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야와키 사쿠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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