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수방송 여러분들 너무 보고파서, 쌍수 후 지금 10일 동안 매일 운동도 못하고.. 면먹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먹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소원은 먹방 중 "내가 원래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며 수술 이유를 전했고, "부기 빠진 모습은 나도 궁금하다. 우리 남편이 제일 궁금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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