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아침 인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가족♥ 학교 잘 다녀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교를 위해 현관문을 나서는 장영란의 딸, 아들과 두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아이들의 가방을 양 어깨에 멘 한창과 뒤돌아 장영란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스크를 쓴 한창의 모습에 한 누리꾼이 "한창 형부 조정석인줄 알았잖아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장영란은 "꺄 감사해요"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TV조선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출연해 "퇴사를 7월 말에 했다. 집에서 육아하고, 실제로 프로그램 이름답게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가족♥ 학교 잘 다녀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교를 위해 현관문을 나서는 장영란의 딸, 아들과 두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아이들의 가방을 양 어깨에 멘 한창과 뒤돌아 장영란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스크를 쓴 한창의 모습에 한 누리꾼이 "한창 형부 조정석인줄 알았잖아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장영란은 "꺄 감사해요"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TV조선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출연해 "퇴사를 7월 말에 했다. 집에서 육아하고, 실제로 프로그램 이름답게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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