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가수 예지가 다가온 추석을 맞아 따스한 인사를 전했다.

예지는 20일 제이지스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추석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추석 메시지에서 예지는 “벌써 추석이 다가왔네요”라며 추억이 가득한 명절을 보낼 것을 당부하는가 하면, 손수 적은 글씨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또한 예지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따뜻한 멘트를 남겨 행복한 에너지를 한껏 더했다.

추석을 맞아 깜짝 메시지로 인사를 전한 예지는 최근 작사에 참여한 신곡 ‘시크릿토(Secreto)’를 발매하며 매혹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리랑 라디오 ‘Music Access’ 등의 방송으로 맹활약을 이어간 예지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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