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33번째 생일 맞아
SNS 통해 감사 인사
"고맙고 사랑해요"
SNS 통해 감사 인사
"고맙고 사랑해요"
배우 이주빈이 33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주빈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느덧 33번째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올해도 함께해 준 내 친구들. 고마워.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케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생일을 만끽했다. 특히 이주빈은 친구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 극 중 조폐국 경리담당 직원 윤미선 역을 맡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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